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리 네빌 (문단 편집) == 국가대표 경력 == 대표팀에 총 85경기 출전하였다. A매치 데뷔전은 1995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일본]]과의 친선경기였고 그의 첫 메이저 대회는 [[UEFA 유로 1996|유로 1996]]이였다. 그러나 잉글랜드는 개최국이었음에도 4강에서 독일과의 승부차기 접전 끝에 탈락했다. 국가대표팀 운은 조금 없다. 특히 월드컵은 매우 불운할 정도.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는 16강전에서 패배 8강까지 올라온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 한일 월드컵]] 때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2006 FIFA 월드컵 독일|2006 독일 월드컵]]에서 다시 뽑혔지만, 역시 조별 예선 도중 부상을 당했고 그 자리를 [[제이미 캐러거]] 또는 [[오언 하그리브스]]가 메꿨다. 다행히 8강 포르투갈 전에서 선발 출전하지만 잉글랜드는 8강에서 탈락하게 된다. 월드컵 이후에는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의 세대 교체로 인해 [[글렌 존슨]]에게 점차 출전을 밀리고 있었다. 이 시절, 세대교체의 가장 큰 목적은 [[데이비드 베컴|베컴]] 위주의 뻥축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무도 베컴을 제대로 대체할 수 없었고, 결국 베컴은 다시 국대에 돌아왔다. 그러나 결국 '''유로 2008 지역 예선에서 떨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게다가 [[UEFA 유로 2008|유로 2008]] 지역 예선 도중에 자책골을 넣기도 했다. 이것이 '''게리가 국가 대표 커리어에서 유일하게 집어넣은 골'''. 다만 이건 게리에게 매우 억울한 상황이었는데, 안전하게 볼을 돌리기 위해 골키퍼 [[폴 로빈슨]]에게 백패스를 했다. 로빈슨이 이를 강한 킥으로 차려고 하는데, '''잔디가 갑자기 뽑히면서 공이 굴절돼''' 로빈슨의 발에 공이 맞지 않았다. 그대로 공은 굴러가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2007년 3월 장기 부상으로 1년간 전력에서 이탈한 이후 급격한 노쇠화가 진행되어 예전만한 실력이 나오지 않자 네빌은 삼사자 군단으로 두번 다시 복귀하지 못하고 국가대표 경력이 끝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